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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07-06 10:21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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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루이스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수아레스는 6일(한국시각)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에 선발출전했다. 리오넬 메시-앙투안 그리즈만과 함께 모처럼 MSG라인을 구축한 수아레스는 1-1로 팽팽한 전반 19분 결승골을 넣었다. 메시가 드리블 후 내준 볼을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4대1 대승을 거두며 선두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4차로 추격했다.파워볼게임

수아레스는 이날 득점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194호골을 기록했다. 라츨로 쿠발라가 1961년 세웠던 기록을 넘었다.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630골), 세자르 로드리게스(232골)에 이어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 277경기만의 일이다.

수아레스는 2014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3일 이재성(사진 왼쪽)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이창원(사진 오른쪽) 한성대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경제]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한성대와 스마트관광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한성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얼어붙은 관광 시장 활성화 및 민관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향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서비스의 개발 및 데이터의 수집·분석,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상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서울형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이창원 한성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서울관광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관광사업을 다각도로 준비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교육연구센터 등 스마트 인프라 구축 및 4차산업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한성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장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시장의 빠른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롯데 손아섭. 스포츠동아DB

아직 걸어갈 길이 구만 리인데 지금까지 행보만 놓고 보면 종착지는 ‘전설’이다. 손아섭(32·롯데 자이언츠)이 역대 최연소이자 팀 최초 1000득점 대기록을 달성했다.

손아섭은 5일 사직 SK 와이번스전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후속 전준우와 이대호의 안타로 3루까지 향했고 김준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았다. 2007년 롯데 데뷔 후 1467경기 만에 달성한 1000번째 득점이다.

개인은 물론 롯데, 그리고 KBO리그의 역사다. 이날로 만32세3개월17일인 손아섭은 최정(SK 와이번스·만32세5개월26일)을 넘어 최연소 1000득점 고지에 올라섰다. 최정은 2019년 8월 23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에서 네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롯데 선수 가운데 1000득점을 기록한 건 손아섭이 최초다. 손아섭 다음으로는 이대호(39·837득점), 김응국(은퇴·744득점)이 뒤를 잇는다. 이제 막 30대 초반인 손아섭이 향후 득점을 쌓아갈 게 확실시되기에 롯데 프랜차이즈 1위 기록은 쉽사리 깨지지 않을 전망이다.

손아섭은 이날 전까지 1466경기서 타율 0.323으로 300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가운데 고(故) 장효조(0.331), 박민우(NC 다이노스·0.326) 다음 3위다. 리그 역사상 최고의 교타자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지난해 데뷔 이래 최악의 슬럼프를 겪었지만 올해 보란 듯이 반등하고 있다. 손아섭의 행보에는 거침이 없다.
사망 24명·심폐정지 16명·실종 12명



폭우로 침수된 일본 구마모토현 일대(히토요시 AFP=연합뉴스) 일본 구마모토현 남부 히토요시의 시가지가 4일 시간당 최고 100㎜가량의 폭우가 쏟아진 탓으로 대거 물에 잠겨 있다. 당국은 구마모토와 가고시마 현의 주민 20여만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jsmoon@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기록적인 폭우로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잇따랐던 일본 규슈(九州) 구마모토(熊本)현에서 인명피해가 50명을 넘어섰다.

6일 NHK에 따르면 지난 4일 쏟아진 폭우로 지금까지 구마모토현에서 24명이 사망했고, 16명이 심폐정지 상태이며, 12명이 실종됐다.파워볼엔트리

경찰과 소방대원, 자위대 등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마모토현에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선상(線狀)형의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돼 4일 새벽 기상예보를 훨씬 넘어서는 시간당 최고 100㎜가량의 폭우가 쏟아졌다.

기록적인 폭우로 구마(球磨)강 등 2개의 강이 11곳에서 범람했다.

특히 구마모토현 히토요시(人吉)시에선 구마강의 제방이 붕괴해 광범위한 지역이 침수됐다.

산사태도 아시키타마치(芦北町) 등 구마모토현에서 15건, 가고시마현에서 1건 등 최소 16건이 발생했다.

폭우로 인해 구마모토현 내 10개 이상의 지역이 지금도 고립된 상태다.


폭우 피해로 도움 요청하는 일본 구마모토 주민들(구마모토 교도=연합뉴스) 일본 구마모토(熊本)현 남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현지 주민들이 공터에 '쌀·물·SOS'라는 문자를 크게 써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항공 촬영으로 5일 포착됐다. 2020.7.5 [재판매 및 DB 금지] hojun@yna.co.kr

중국 내몽고의 페스트(흑사병) 의심환자가 5일 11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게티이미지
중국 내몽고의 페스트(흑사병) 의심환자가 5일 11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중국 매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내몽고 바옌나오얼시 보건당국은 4일 우라터중기(烏拉特中旗) 인민병원에서 보고된 페스트 의심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환자는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내몽고 당국은 해당 지역에 3단계 경계령을 발동한 상태다. 내몽고 일부 지역에 봉쇄령이 내려질 가능서도 제기되고 있다.파워볼

페스트는 림프절 페스트, 폐 페스트, 패혈증 페스트 등으로 나뉜다. 이번 내몽고에서 발견된 페스트는 림프절 페스트로, 감염된 포유동물이나 벼룩에 물려서 발생하는 세균성 질병이다. 림프절 페스트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도 감염된다.

잠복기는 2~6일이며, 잠복기 이후 오한, 38도 이상의 발열,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페스트는 제때 치료하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24시간 안에 사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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